성장기 어렸을 때는 할머니와 많은 시간을 보내서 유독 할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으며 수줍음이 많고 유달리 정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어렸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초등학교 1학년 때 첫 소풍 이었는데 그만 교통사고로 병원으로 소풍을 갔던 기억이 가장 많이 남습니다.
학교생활 고등학교까지 아주 평범하게 자랐으며 대학에 입학 후에는 성적표에서 봐도 알 수 있듯이 한 학기를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 하다가 1년 휴학 후에 좋은 인연들을 만나서 많이 활기찬 성격을 가지고 많이 노력하여 꾸준한 성적향상과 복수전공(컴퓨터 및 정보통신공학) 을 이루어냈습니다. 또한 육군 병장 제대로 단체 생활 및 사회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음을 검증받음과 동시에 모든 걸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성격&취미 성격은 많이 급한면과 우유부단함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단체 활동에서 책임감이 발휘되는 성격으로 이런 활동에 남에게 피해주는걸 참을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문제를 해결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취미는 겨울에는 가끔 스키장 가는 걸 좋아하고 수준급은 아니지만 조금은 잘 타는 편입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좋아해서 학교에서는 복수 전공을 하기도 하였고 가장 즐겨 했던 구기는 족구 입니다.
지원동기 많은 지방대 학생들은 이제 대기업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방대 학생들 뿐 만아니라 이제는 기업 보다는 공기업처럼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는 이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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