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세계 제1의 조선소를 꿈꾸는 삼성 중공업에 입사하기 위해 제 자신을 간단히 PR 하겠습니다.
1.강한 리더쉽
어릴 때부터 남들 앞에 서서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남에게 이끌려 가는 것 보다 내가 이끌어 가는 걸 좋아한 터라 초중고 학창시절 줄곧 반장을 맡았고 대학 와서도 써클 기장, 과 학년 대표 및 부회장을 맡았었습니다.
2.업무의 추진능력
군 생활 할 때 꼼꼼하고 업무처리가 빠른 행정보급관 밑에서 인사계원을 했었습니다. 같이 일하면서 그사람 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업무가 있으면 즉각 처리했습니다. 그때의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부학생회장 하면서 일을 질질질 끌지 않고 단번에 해결해 왔습니다.
3.원만한 인간관계
성격이 모나지 않아 어릴 때부터 여러 부류 사람들과 친했습니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전 이 말을 무시하고 까마귀 노는 곳에 가서 그런 사람들과 술한잔 기울이며 친해 졌습니다. 지금의 인맥이 미래의 재산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지만 사람을 가려서 만나지 말고 가능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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