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칠레 FTA 대한민국과 칠레사이에 FTA 가 체결되면서 농민단체들과 주사파들은 한국이 죽어난다고 생난리를 피웠다. 그러나 결과는 아래 기사에서 보다시피 양국 모두에게 발전적인 증가를 가져왔고 우리농민들에게 끼친 피해는 거의 무시할 정도에 그치었다. 농민단체들은 자신들의 문제점은 개선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국가에게 손을 벌리는 짓만 수십 년을 계속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국가가 농민들에게 제공된 자금들은 그저 먼저 본 놈이 임자일정도로 마구잡이로 낭비가 일상사 되고 있고 뒤에 이러한 낭비를 한자들에게 책임추궁은 단 5%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생 때를 달래기 위하여 들어갔지만 국고만 낭비하는 자금이 거의 20여년 간에 걸쳐 십여 가지 이상의 명목으로 무려 100조가 넘는다. 이런 식으로 FTA를 결사반대를 하며 국가에 지대한 손해를 끼친 세력은 어제도 오늘도 전혀 책임을 지지 않고 있으며 또 이러한 손해를 추궁하는 세력도 없다. 그러니 미국과의 FTA도 반대세력이 끼치는 영향력은 지대한데 반하여 이것을 반대를 하는 민노당을 비롯한 거의 모든 주사파 단체들의 반국가적인 패악질을 응징할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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