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필요성 많은 연구와 실험을 거듭해 온 최초의 학자들은 꿈이 잠의 방해자 라고는 하지않는다. 오히려 꿈은 정신건강의 절대적이며 꿈을 꾸지 못하면 심한 불안증으로 흥분을 일르키기 쉬우며 집중력을 잃어 정신 이상으로까지 이어질수 있는 중요한 신체활동임을 주장하고 있다. 즉 낮에 축적된 긴장을 해소학 외부로부터 받는 긴급상태에 대한 준비상태로 만들어 주고 무의식의 대한 억압된 욕구를 발산시키므로서 인간 신체리듬을 조화있게 진행시킬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이다.(빈쯔와 괴테는 꿈은 방해자일뿐 아무의미가 없는 것으로서 쓸데없는 것으로 표현했다.)
왜 사람은 잠을 깬뒤에 꿈을 잊을까 ｏ.자아방어의 힘이 발현몽의 내용이란 힘보다 강하기 때문에 잊게된다. 즉 무의식 세계의 억압된 욕구와 원망이 의식세계로 떠오르는 것을 막기때문이다. ｏ.대부분에 꿈은 일회한의 경험이기 때문이다. 기억의 남는 것들 중에 대단히 희미하고 감각적으로 약한 현상들이 있다. 그 위에 깨게 되면 잊게된다. ｏ.꿈은 논리와 질서가 결합된 조각의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꿈과 깨어있는 상태와 관계에서 유도된 다른 것이 꿈에 기억의 조각보다 더욱 강력하기 때문에 잊게되는 것이다. ｏ.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에 특별한 의미나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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