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역사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이 않다. 외울 것도 많고 힘든 과목인 것 같다 하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는 역사가 재미있기도 하다 요번에 방학숙제의 하나로 역사책을 한권 읽었다. 나는 안창호 선생님 책을 읽었는데 요번기회에 많은 것을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도산안창호 선생님에 대해서 독립군으로 많이 알고 있었는데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을 하시고 또 다른 면을 엿볼 수 있었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1878년 가을에 평안도에서 태어 나셨다. 어릴 때는 여느 아이와 똑같았지만 16살에 평양에서 청일전쟁이 일어나서 안창호 선생님은 공부를 하기위해서 떠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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