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지속적 개선 카이젠(kaizen)이라고 불리는 지속적 개선은 생산과정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속적 개선은 어떠한 공정이든 개선이 가능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는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의 일에 연관된 사람이 가장 잘 안다는 신념이 있다.
3.1. 지속적 개선의 착수 ① 통계적 품질관리(spc)와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기법들을 교육한다. ② spc방법을 일상업무화한다. ③ 작업팀을 구축하고 종업원 참여를 촉진한다. ④ 작업팀내에세 문제해결기법을 활용한다. ⑤ 공정에 대한 작업자의 주인의식을 개발한다.
3.2. 문제해결과정 데밍의 수레바퀴라는 계획-실행-점검-조치주기(plan-do-check-act cycle)를 갖는다. ① 계획- 개선이 필요한 프로세스를 선정한다. ② 실행- 계획을 실행하며 진척도를 감시한다. ③ 점검- 실행단계에서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여 계획단계에서 설정한 목표에 얼마나 가까워졌는가를 찾아낸다. ④ 조치- 결과가 성공적이라면 새로운 프로세스를 문서화하여 앞으로 이 프로세스에 따라 일할 수 있게 한다. 다음으로는 새로운 프로세스에 맞게 교육을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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